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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서울시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5를 소개합니다.
서울플래너 2025란?
서울플래너 2025는 서울시 공무원들을 위해 제작된 혁신적인 업무수첩으로, 기존 관공서용 수첩의 틀을 과감히 깬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서울의 공식 색상인 '그린오로라'를 활용한 표지는 초록빛 오로라의 감성을 전달하며, 홀로그램 박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수첩 내부에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 소울프렌즈’가 삽화로 등장해 정보를 감각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물입니다.
서울플래너 2025의 디자인과 제작 과정
서울플래너의 탄생 배경에는 기존의 단조로운 수첩에서 벗어나 도시 브랜드를 녹여내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정기열 주무관과 오제윤 주무관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민간 기업의 업무수첩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했습니다.
디자인 특징:
- 세련된 표지: PVC 소재와 홀로그램 박으로 ‘그린오로라’ 색감을 구현
- 내지 구성: 삽화를 활용한 감각적 정보 전달
- 브랜드 요소: ‘Seoul, My Soul’ 도시브랜드와 컬러 조화
공무원들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실용성과 창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수첩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사전 예약 판매에서 당일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울플래너 2025가 특별한 이유
서울플래너 2025는 단순한 업무수첩이 아닌, 서울의 정체성을 담아낸 특별한 도구입니다.
- 도시 정체성을 담다: 서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상에서 체감
- 실용적인 디자인: 내구성 높은 소재와 직관적인 레이아웃
- 시민들에게도 인기: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디자인
서울플래너 2025 활용 팁
- 일상 기록과 업무 정리: 내지 삽화를 활용해 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
- 서울 행사와 연계: 시정 활동과 이벤트 정보를 활용
아쉽게도 품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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